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 —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근현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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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라우마를 치유하는 200년 근현대사 이야기로 SPNS TV 화제의 콘텐츠입니다.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자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라는 관점으로 근현대사를 새롭게 읽습니다. 교육여행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의 역사 감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.
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: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근현대사 이야기
한국사 테라피 소개
『전범선의 한국사 테라피』는 200년의 근현대사 이야기를 통해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. SPNS TV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콘텐츠로, 지금 당장 읽어야 할 한국사 책으로 추천됩니다.
역사를 배우는 이유
“우리는 역사를 배우기만 했지, 아픔을 치유하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.” - 전범선
민사고, 닥터머스, 옥스퍼드를 거쳐 스스로 읽은 14가지 한국사의 질문들을 바탕으로, 한국 역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합니다.
이 책이 담은 14가지 테라피
- 개벽 — 최제우
- 독립 — 서재필
- 한글 — 호머 헐버트
- 한류 — 백남준
- 매국 — 이완용
- 평화 —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
- 민중 — 최시형, 손병희, 전봉준
- 변절 — 이광수, 최남선, 홍명희
- 좌파 — 화요회
- 우파 — 이승훈, 류영모, 함석헌
- 북한 — 김일성의 50가지 그림자
- 분단 — 이승만, 김구, 여운형
- 남한 — 이승만, 김구, 여운형
- 태극 — 시인 김지하
역사는 우리의 삶을 치유할 수 있을까?
TV를 켜면 이념 충돌과 소모적 논쟁이 가득합니다. 우리는 왜 같은 역사를 공유하면서도 남처럼 싸우는 걸까요? 이 책은 14가지 장면을 통해 좌·우 프레임을 벗고 역사적 실체에 접근합니다.
주목할 인물들
- 최제우: 개벽의 선구자
- 서재필: 조국을 사랑한 검은머리 외국인
- 호머 헐버트: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미국인
- 백남준: 한류를 예견한 전자 무당
- 이완용: 신념 없는 지식인의 비극
- 안중근: 동양평화론의 저자
민중과 천재, 그리고 변절
- 동학농민운동의 최시형, 손병희, 전봉준 — 씨알의 힘.
- 이광수, 최남선, 홍명희 — 시대의 무게에 짓눌린 3대 천재.
변절을 비난하기 전에, 그 시대의 무게를 직시해야 한다는 교훈을 제공합니다.
분단, 그리고 세 가지 길
해방 후 이승만, 김구, 여운형은 각각 다른 조국의 미래를 꿈꿨습니다. 좌우 합작을 외친 여운형, 통일을 염원한 김구가 암살당했고, 결국 분단이 고착화되었습니다. 분단은 영토만이 아니라 마음속 깊은 트라우마를 남겼습니다.